시인흉내 달아나는 기억 슬림K 2019. 5. 30. 19:37 일상 속에서 불현듯와서나를 찌르고 스치듯갔던지난 기억들 아팠던마음털썩 쓰러진 나를버리고멀리 저멀리 아주깊숙이잡지못하게 숨어버리지보지 못하게 듣지 못하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지식 티스푼 '시인흉내' Related Articles 두려움 읍소 외국인손님 숙자야